여행이야기/사진이야기
[스페인, 바로셀로나] 람블라스에서 만난 체 게바라
쁘리띠님
2010. 2. 7. 21:55
내가 아무리 열정적인 사람이라 하더라도
애니웨이,
바로셀로나의 람블라스 거리에서
그만 눈물이 글썽해버렸다. ㅠ_ㅠ
그리고, 심지어....
내 손등에 키스해 주었다! +.+
ps : 알흠답지 못하여 몸부분은 삭제. -_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