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소한 일상/은수는 지금!
[579days] 은수양의 누드 사진
쁘리띠님
2011. 12. 9. 11:49
제가 예전에 은수양 500일 기념으로 엄마가 떠 준 옷 사진을 올렸었지요.
[500일기념섹시화보집] 시스룩이란 이런 것!
그랬더니 '섹시화보집'으로 검색해서 제 사이트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.
아마도 목적했던 사진과 달라 실망하셨겠지만...-.-;;
오늘은 은수양의 누드 사진을 올리는데... 어떤 분들이 낚이실까 걱정이네요. ㅋㅋ
오늘 아침의 은수양
어린이집 가기 전에 아침샤워 시키려고 옷을 벗겼는데
뽀로로 보느라 샤워하러 갈 생각이 없네요. -.-
그런데 자세가 너무 섹시해서 찍었어요. ㅋㅋ
아.. 정말 섹시하다. ㅋㅋ
배뽈록 사진도 있는데 노출 수위가 높아서(?)
삭제했어요. ㅋㅋ
섹시한 은수양이었습니다.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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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수양 책상이랑 미끄럼틀이 생겼어요.
의자는 지난 주에 마트갔다가 만원주고 샀고,
책상은 한샘책상 2만원대에 세일하길래 얼른..-.-
미끄럼틀은 어린이집에 다녀오다가 누가 버린거 주워왔어요.
요즘 미끄럼틀 타느라 뽀로로 자동차를 버렸네요. =_=
그나저나 방이 꽉 차 버려서... 걱정. -_-;
목만 내놓은 은수양 무서운 모습
하지만 이런 예쁜 사진도...>.<
손님오면 알집매트 위에 까는 샤기스타일 카페트.
평상시는 그냥 알집매트. -.- (은수양이 음식물 떨어뜨려서..-_-;)
지난 주에 놀러오신 고모할머니가 은수양이 사진엔 예쁘다고 말씀을...쿨럭..-,.-;
내가 예쁘게 찍는 건가...-_-;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