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소한 일상/은수는 지금!
[631days] 설날 아침의 오누이
쁘리띠님
2012. 2. 9. 15:26
사진 정리를 하다...
설날 아침의 오누이
둘이 함께 노는 것은 아니지만
같은 공간에서 각자 알아서 노는게 재밌다. ㅋ
은수양은 꼼지락 꼼지락
할머니 가계부에 그림 그리는 중
도현군과 은수양... 둘이 그냥 오누이하길..
난 둘째는 못 낳겠다. -_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