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아무리 열정적인 사람이라 하더라도
애니웨이,
바로셀로나의 람블라스 거리에서
그만 눈물이 글썽해버렸다. ㅠ_ㅠ
그리고, 심지어....
내 손등에 키스해 주었다! +.+
ps : 알흠답지 못하여 몸부분은 삭제. -_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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