볕 좋은 곳에서 책을 읽어본지가
얼마나 오래되었는지 모르겠더라.
저 친구 덕분에 생각났어.
'여행이야기 > 사진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포르투갈, 리스본] 임산부 마네킹 (1) | 2010.02.08 |
---|---|
[스페인, 바로셀로나] 람블라스에서 만난 체 게바라 (2) | 2010.02.07 |
[그리스, 산토리니] 나만의 항구 (0) | 2010.02.07 |
[그리스, 아테네] 제발, 잠 좀 자자구요~ (2) | 2010.02.04 |
[터키, 이스탄불] 아저씨는 좋으시겠어요. (0) | 2010.02.02 |
[그리스, 크레타] 아빠의 등에 찰싹 붙어... (0) | 2010.02.02 |
[멕시코, 와하까] 새콤달콤한 세비체가 생각나는 날 (2) | 2010.01.29 |
[네덜란드, 암스테르담] 행복한 삶 (0) | 2010.01.29 |
[프랑스, 파리] 상처는 돌고돌아 (3) | 2010.01.29 |
[아르헨티나, 부에노스아이레스] 재미난 직업 (0) | 2010.01.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