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은수양은 평상시처럼 9시나 9시 반쯤 안자고
잘 듯~말 듯~하면서 놀며 버티다 10시 반에 자서 바쁜 엄마를 초조하게 만들었네요. -_-
그러곤 이러고 잤어요.
튼실한 허벅지.... (발목 부분 접힌게 하이라이트! -.- 무슨 종잇장도 아니고...하하)
메리즈 팬티 기저귀는 잠 잘 때만 쓰는데... (비싸서..=_=)
입히기도 편하고 예전처럼 오줌도 안새서 좋은 것 같아요.
종종 자다가 오줌이 새서 윗도리까지 젖어서 비몽사몽 옷 갈아입히고 그랬는데...
며칠 써봤는데... 얘는 그럴 일이 없네요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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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처음으로 한 손가락만 잡고 걸었어요. 하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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