씻고 자려는데 베란다 너머로 신기한 구름이 보여 찰칵.
한라산은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네요.
일 빨랑 끝내야지 폐인모드는 어릴 때나 가능하지
애낳고 살은 찌고 기력은 떨어지니
밤새는 것도 못할 짓이네요... =_=
문득, 지난주 떠나볼까 모임 갔다가 하레군이
체력이 완전 떨어졌다고 투덜대는 저에게
했던 말이 생각났어요.
"누난 정말 체력이 대단한 거에요."
그 말을 듣고는... 그런가..? =_= 하면서
하긴... 애델고 스페인이랑 프랑스 한 달 반 여행다녀온게 생각났네요.
절대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... 하나도 안우아한 여행이었지요. =_=
은수양이 토요일날 제주로 내려오네요.
밤마다 안씻는다고 운다는데 급기야는 어제 화상통화..
엄마없는 애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어서 많이 미안했어요...-_-;
일요일에 제주커피 농장에서 커피 씨앗 파종 행사가 열린다니
은수랑 거기 가야겠어요.
아.. 졸린데 계획한 부분까지 일을 다 못 끝냈는데.....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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