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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이야기/사진이야기

[이란, 이스파한] 차이하네



마치 우주선같다. +.+

이렇게 다양한 등으로
이처럼 아름다운 공간을 꾸밀 수 있다니...

영국의 지하철, 튜브같은 모양의
터널형태의 차이하네(이란에서 '찻집'을 이르는 말)는
사람들의 물담배 연기로 몽글모글~

남자들과 여자들을 나눈
공간도 신기했다지.

내가 마신 차와 단과자도 훌륭했어.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