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기 낳기 전까지 파리 에세이 책을 내야해서
그동안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. -.-
책 다 못쓰고 애기 낳나 싶어서
좀 달렸거든요. =_=
드디어 오늘 마지막 원고, 프롤로그를 보냈네요. >.<
물론 원고를 탈고했다고 일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지만,
그래도 원고독촉에 날밤새는 일은 없다고나 할까요? ㅠㅠ
이제 조금은 놀아도 돼요. ㅠㅠ
전 이제 친구도 만나고, 사이트 회원들과 번개도 하고
집안 정리와 아기 맞을 본격적인 준비도 할거에요~ :)
그나저나, 원고는 끝냈는데 신랑은 교육때문에 양평에 가서
청소하고 샤워하고 혼자서 집을 나섰습니다.
뒤뚱뒤뚱 걸어서
그동안 먹고 싶었던 메밀국수 먹으러 갔어요. ㅋㅋ
현대백화점, 메밀 꽃 필 무렵 '냉메밀정식' 9천원
그동안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. -.-
책 다 못쓰고 애기 낳나 싶어서
좀 달렸거든요. =_=
드디어 오늘 마지막 원고, 프롤로그를 보냈네요. >.<
물론 원고를 탈고했다고 일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지만,
그래도 원고독촉에 날밤새는 일은 없다고나 할까요? ㅠㅠ
이제 조금은 놀아도 돼요. ㅠㅠ
전 이제 친구도 만나고, 사이트 회원들과 번개도 하고
집안 정리와 아기 맞을 본격적인 준비도 할거에요~ :)
그나저나, 원고는 끝냈는데 신랑은 교육때문에 양평에 가서
청소하고 샤워하고 혼자서 집을 나섰습니다.
뒤뚱뒤뚱 걸어서
그동안 먹고 싶었던 메밀국수 먹으러 갔어요. ㅋㅋ
현대백화점, 메밀 꽃 필 무렵 '냉메밀정식' 9천원
얼음이 동동~
오늘은 간만에 일찍 자고 일어나야겠어요~ :)
내일은 그동안 쓴 원고를 프린트해 쭉~ 한번 읽어보고,
또 다른 일인.... 중앙북스 가이드북 개정원고 넘어온 것을 검토해야지. -_-;;
'소소한 일상 > 쁘리띠의 수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빵이와 '파리는 나를 사랑해' (4) | 2010.07.01 |
---|---|
슈어 7월에 난 작은 기사 (3) | 2010.06.29 |
아르헨티나전...ㅠㅠ (6) | 2010.06.17 |
멀티태스킹 중인 쁘리띠. =_= (6) | 2010.06.17 |
가이드북 개정과 파리 에세이 책~ :) (12) | 2010.04.27 |
아이패드(iPad)의 도착 (10) | 2010.04.16 |
날아오고 있는 아이패드(iPad) (7) | 2010.04.08 |
팔자좋은 미미 (4) | 2010.03.28 |
프렌치 레모네이드, Ellot (6) | 2010.03.20 |
꺅~! H&M 아기옷 :) (4) | 2010.03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