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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소한 일상/은수는 지금!

에펠탑이 보이는 샤요궁에서~

 

셀프트래블 파리책 수정하려고 사진을 바꾸려고 뒤적이니

웃긴 사진이 많네요. ㅋㅋ

 

에펠탑 찍으려고 각잡는데... 계속 렌즈에서 알짱거리는 사람들. -_-

 

 

엄마는 카메라 앞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고,

도현군은 좋은 바닥 재질에 신이나서 은수를 태운 유모차를 밀고

이리 저리 질주 중. -_-;;

 

사진찍게 좀 비키라고 하니까...

말을 알아듣는 엄마와 도현군은 빠졌는데...

 

은수양이 이번엔 맨발로...=_=

 

줌으로 땡겨보니... 은수양이 맞았다능. -_-;;

 

 

신나는 은수양

 

은수양은 파리에 세 번이나 다녀온 걸 기억하려나.

 

못하겠지. 쩝.. =_=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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