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 봄, 임신만 아니라면 올레길을 걸었을텐데...
아쉬운 마음에 틈틈히 읽었다.
가장 마음에 드는 정보는
아무래도 맛집 정보? >.<
전에 제주도 갔을 때 맛집 인터넷으로 찾느라 바빴는데
이 책에는 맛집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어 마음에 들었다.
올레! 라는 말이 들어가서
올레길 정보가 주로 있는 줄 알았는데
제주여행 정보에 관한 책이더라~
다음에 제주도에 가게되면 참고해야지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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