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 30일, (캐나다 시간으로) 어제가 할로윈이었죠~ :)
한국에서는 할로윈데이가 평일과 별반 다름없지만
캐나다에 오니 매우 중요한 행사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~ +.+
일단 이렇게 시청앞도 가득~ 장식을 해놓을 정도~
퀘벡시티 시청 앞
한국에서는 할로윈데이가 평일과 별반 다름없지만
캐나다에 오니 매우 중요한 행사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~ +.+
일단 이렇게 시청앞도 가득~ 장식을 해놓을 정도~
퀘벡시티 시청 앞
호박과 사이사이에 박쥐, 검은고양이, 까마귀 등이 숨어 있어요. +.+
동화 속 나라가 현실이 된 그런 분위기~
아이들도 할로윈분장을 하고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구요~ 완전 귀여웠어요. :)
마트고 백화점이고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할로윈 코스튬을 열심히 파는 모습이 재밌었구요,
가격도 저렴한 것부터 비싼 것까지 아주 다양해서 좋았어요.
은근 예쁜 옷들도 많던데 질이 좀 떨어지겠죵? +.+
옷도 너무 다양해요~~
완전 재밌죠?
좀 더 가까이 볼까요? :)
옷이 너무 예쁘죠? :)
며칠전 덧글달아주신 분이 할로윈 지나서 옷을 사면 저렴하다는데
저도 하나 구입해보고 싶네요.
꿀벌옷이 너무 귀여워보이지만 가로줄무늬라 뚱뚱해보여 패스~ --;
저는 섹시한 경찰복...>.<
할로윈 호박장식도 너무 예뻐요~~ :)
'여행이야기 > 아메리카여행 정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캐나다, 밴쿠버맛집] Stepho's Greek Taverna (3) | 2010.12.10 |
---|---|
[생활의 발견] 캐나다, 생활의 발견 (5) | 2010.12.02 |
[캐나다/미국여행]-(2) 밴쿠버로의 입국 (9) | 2010.11.29 |
[캐나다/미국여행]-(1) 여행준비(루트와 마일리지 항공권 예약) (1) | 2010.11.23 |
[캐나다, 몬트리올맛집] 레바논 음식, 펠라페 (6) | 2010.11.02 |
[캐나다, 천섬투어]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국경 (2) | 2010.10.29 |
[캐나다, 천섬투어] 섬 하나가 온전히 내 것이라면... (2) | 2010.10.29 |
[캐나다, 오타와] 오바마도 사먹은 패스츄리~!! :) (2) | 2010.10.27 |
[캐나다, 밴쿠버맛집] Cheesecake etc "내 인생에 이렇게 맛있는 치즈케잌은 먹어본 적이 없어요." (4) | 2010.10.18 |
세계여행에서 만난 체 게바라-(3) 볼리비아, 혁명가의 죽음 (15) | 2010.07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