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라하성과 카를교

비행기를 타고....
쾰른을 경유해서 드레스덴에 도착했자요~
은수양은 대부분 이런모드~
드레스덴에서 내려 시내구경을 3시간쯤하고 기차를 타고 프라하에 도착했어요~

어머니는 밤에 라운지에서 과식하셨는데 좁은비행기에 밤비행기를 탔더니 몸져 누우셨네요.--; 배탈 설사 몸살까지....
안나가시고 안정모드세요~

컨디션이 좋은건 역시 은수양. 하하

아침에 은수 자는동안 카를교 사진찍으러 다녀왔네요~
얼마만에 온건지....저도 감개무량...: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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