왼쪽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(Leonardo da Vinci)의 '세례 요한 (Saint Jean Baptiste, 15세기)'
오른쪽은 공놀이 중의 은수양(2012.1.10)
요즘 글 쓰느라고 명화를 너무 많이 봤더니...
밀린 사진 정리하다 그만.... 다 빈치의 사진이 오버랩 되었어요. ㅋㅋ
사진을 찍었을 때만해도 다리를 다친 은수양은
다리에 힘을 못줘 아기처럼 기어다녔지요. ㅠㅠ
공놀이 하던 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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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른쪽은 공놀이 중의 은수양(2012.1.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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